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지나간 ‘오늘’은 어제이고 다가올 ‘오늘’은 내일이다.
지금누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 행복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프롤로그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하여’는 “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오늘’을 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재적 가치를 알고 그리스도의 선언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취하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우리 곁에 와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하여 예수님의 화법으로 들려주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산상수훈 메시지이다.
2022년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에 반드시 읽어 볼 만한 책이다. 교보문고 등 시중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저자 김서권 목사는 예수사랑교회 목사임을 최고의 자긍심으로 여긴다. 안전지대가 없는 이 시대에 24시간 기도의 불을 끄지 않는 War Room과 아름답고 세련된 예수사랑교회 성전은 전 세계 237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미래를 리드할 후대를 키우고 세우는 플랫폼으로서, 서울시 서초동에 있다. 글쓰기로는, 「교회와 신앙」 연재를 시작으로 현재는 「아시아 N」등, 다양한 매체에 힘 있는 문체로 재창조의 증거를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이제 다르다」, 「영혼치유/선포메시지」가 있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