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은 그들 자신이 운명적으로 그렇게 태어났고 켤코 치유 될 수 없다고 스스로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동성애자로 태어나도록 하지 않으셨으며 또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복음을 통해 깨닫고 탈동성애자가 된 사례를 연재하고자 한다.
타이(Tye), 그는 10살때부터 자신을 게이라고 생각했고 17살에는 선천적인 운명이라고 믿고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 만족감후에 오는 외로음, 혼란을 겪으며 하나님께 울부직으며 마음에 평화를 기도했다. 그후 주님은 응답하셨고 점점 게이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아내와 결혼해서 만족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동성애자 들을 향해 “ 운명적으로 선천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짓에 속지 말고 ,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고백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고백이다.
게이 생활을 청산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10살 때부터 제 자신이 게이라고 믿었습니다. 제가 걷는 방법, 옷을 입는 방법, 행동하는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게이라는 고정관념에 젖어 있었고 일찍부터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보았고, 저도 제 자신을 그렇게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남성에게 끌렸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 졌다고 느꼈어요. 사람들은 저에게 사람들이 그렇게 태어나곤 한다고 이야기 했죠.. 그것을 저는 사실로 믿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게이로 만드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만드셨다면 제가 살아갈 길은 이 길이라고 생각했지요. 17살에 제가 게이라는 것을 많이 받아 들였습니다. 이후 제가 꼭 선택해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기꺼이 받아 들였지요. 그리고 그것에 어울리게 살았습니다. 그 생활이 저에게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동성애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뭔가 결코 만족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속 파트너 대상자를 물색했지요, 그럴수록 저는 점점 더 속이 텅 빈 것 같고 외로웠으며 혼란스러웠어요. 원하는 것을 얻어도 여전히 마음은 평화를 찾지 못했지요.
저는 크리스천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저는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당시 저는 하나님께 제 성생활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사실 그걸 원하지도 않았고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후에 제가 지금 설명하기도 힘들 만큼의 평화를 경험했지요. 저는 당시 대학에 다녔고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지요. 저는 결과적으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이후 게이 생활을 버렸지만 이성애자 정체성을 굳이 추구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단지 하나님을 추구했을 뿐이에요. 하나님은 저를 그렇게 살게끔 만드시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게이로 태어나지 않았고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저를 향한 계획이 아니었죠, 저와 하나님의 관계가 발전되면서 동성애로 채우려던 마음을 하나님이 채워주셨습니다. 제안에 동성애를 향한 욕구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제안에서 엄청난 만족을 느꼈죠.
꼭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의 거짓말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채움을 경험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5년 전부터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운명적으로 그렇게 태어났다는 그 거짓말이 내가 창조주를 알고 그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