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이사장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2016-05-30 08:20:42  인쇄하기


)4.19혁명 UN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가 지난 525일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 등재 추진 의향서를 제출한데이어 본 신청서를 접수했다.

>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김영진이사장이 파리 유네스코의 본부에서 엥기다 수석 사무부총장에게 등재의향서를 제출한 후 전 유네스코 헵번 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의 근 현대사 속에 일제 36년의 억압통치하에서 조국의 해방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몸부림 친 3.1운동과, 독재정권에 분연히 일어서서 싸운 청년, 학생들의 정의로운 항쟁인 4.19혁명과, 일부 정치군인들에 의해 시도된 정권찬탈 음모에 분연히 일어서서 맞서 싸운 5.18민주화운동 등 3대 민족, 민주, 평화운동을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키 위해 창설된 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이사장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는 창립2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본 신청서를 제출했다.

프랑스파리의 유네스코등재기구 사무실에서 신청의향서를 마리안 담당관에게 전달하는 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김영진 이사장이 데이비슨. 헵번 유네스코의 전 총회 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20143월에 4.19혁명 기념관에서 등재 추진위원회를 창설하고 상임고문에 김영삼 전 대통령,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고 이기택 4.19혁명공로자회 대표,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TS회장 등으로 구성된 상임고문단을 위촉했다.

이사장 겸 상임대표는 김영진 전 장관 과 이사 겸 공동대표에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와 문승주 4.19민주혁명회장이, 각각 맡고 이사에는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소강석 한기연 지도목사, 김덕룡 전 정무장관 박해용 4.19선교회장, 박주선 국회교문위원장. 전용태 세계성시화 총재, 박겸수 4.19영령을 모신 강북 구청장이 감사에는 경수근 변호사, 장헌일 명지대교수가 각각 맡아서 4.19단체, 정계, 교계, 학계, 시민사회단체소속 보수와 진보, 출신지역과 여야를 초월한 각계 인사로 광범위한 기구로 출범했다.

그동안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등재 기구 기획단인 정해구 교수(성공회대), 손동유 교수(명지대) 이덕재 처장(. 시민의 소리 편집국장)등으로 꾸준한 등재신청서류 작성에 임했으며 각계의 주요인사 채록과 이미 민주화운동본부와 4.19혁명 도서관. 정부기록관에 보관중인 방대한 자료들로 지난 2년 동안 작업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이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등의 결과물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 등재키 위한 절차를 마쳤다. 

김영진 이사장은 지난20118월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5.18광주 민주화운동의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데 이어 4.19혁명 발생 제56주년을 맞은 올해 마침내 등재신청서를 제출케 되어 매우 뜻깊고 거룩한 순국의 재단에 피를 뿌려 민주와 인권 정의를 수호하신 4월 영령들과 그 유족 구속 부상자등 수많은 가족들의 헌신적 노고에 삼가 머리 숙여 애도와 함께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고 이제 우리는 그동안 프랑스 혁명사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아왔으나 등재를 마치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도 UN/유네스코의 국제적 공인으로 프랑스혁명사와 어깨를 나란히 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의 우수성과 함께 우리 전 국민은 물론 특히 청년, 대학생들과 지구촌 175개국의 700만 한인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유네스코는 정부와 NGO두 채널을 통해 등재 신청을 받아왔는데 이는 가해정권의 연장선상에서의 있을 수 있는 증거인멸, 등재 방해 등에 제도적으로 대처해왔으며 현재 14개국의 근현대 인권기록물이 공인받고 있으며 저는 지난 1주일동안 파리의 유네스코본부의 엥기 다 사무수석부총장과 마리안 등재 업무 담당관 등과 만나 4.19혁명 등 재추진 의향서 제출을 완료하고 앞으로 지구촌유네스코 인권기록물보유국 국제기구를 결성하여 순회 전시회 공동개최와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기념강연회 개최. 유네스코 국제평화대상 제정 공동수여 등을 적극추진하기로 합의했고 2017년 초 한국에서유네스코와 국제기구를 창설키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이전글 | 예장통합 ‘최삼경’이단연구보고서 ‘이단설’충격
다음글 | 한기총, ‘신천지는 한국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집단’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