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연, '국가원수 모독과 여성대통령 성희롱 관련자 처벌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짓 밝는 매국적 행위에 국민은 분노한다.

2017-01-25 09:21:27  인쇄하기


나라사랑기독인연합은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국가원수 모독과 여성대통령 성희롱 관련자 처벌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짓 밝는 매국적 행위에 국민은 분노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수반이자 국민을 대표한다. 대통령의 권위와 명예를 지켜주는 것이 국민의 도리이자 의무이다. 비록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받아 헌재의 판결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지만 도를 넘는 대통령 비하와 모독은 물론 성희롱 그림전시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다.

 

예술을 빙자한 국가원수모독죄, 성희롱 범죄를 검찰은 즉각 체포하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의원이 기획한 전시회에 내걸린 여성대통령의 누드화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천박한 것으로 예술을 빙자한 국가원수모독이자 성희롱 범죄로서 경찰과 검찰은 즉각 관련자들을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광화문 촛불시위 대통령 성행위 묘사 걸개 그림 관련자를 즉각 체포하라

또한 광화문 촛불시위 현장에 대통령의 성행위가 묘사된 걸개그림이 등장했다. 어느 나라 국민이 이처럼 대통령을 성적으로 모독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행위를 하는 자들을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 할수 있단 말인가?

경찰과 검찰은 즉각 이들을 음란물공연 등의 범죄로 즉각 체포하라

 

대통령 신분 이전에 반드시 존중되어야 할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다. 이마저 훼손한 대통령에 대한 성희롱은 인격살인 중대 범죄이다. 경탈 검찰을 마땅히 범죄로서 다스릴 것을 촉구한다.

 

상명대는 대통령 누드화 작가 교수를 즉각 파면하라!

대통령 누드화를 그린 작가가 상명대학 교수로 재직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대학당국은 해당교수를 즉시 파면시킬 것을 촉구한다.

 

예술과 표현의 자유를 빙자하여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야만적 행위를 묵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해당교수는 숭고한 젊은 병사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폭침 사건을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식의 주장으로 숭고한 젊은 병사들의 희생을 북한 옹호와 맞바꾸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에서 편향된 사고와 비윤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자를 아카데미전당에서 퇴출시킬 것을 촉구한다.

 

표창원을 즉각 국회에서 추방하라!

이번 대통령 누드화 전시를 기획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국회에서 추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회에서 여성대통령 희화한 성희롱 전시회를 열도록 기획한 표의원은 국가원수 모독과 성희롱을 배후에서 기확한 자로서 결코 대한민국 국회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창원을 국회에서 즉각 추방할 것을 촉구한다.

 

국회의원들은 대오 각성하라!

국회에서 대통령 성희롱 그림이 버젓이 전시되고 있음에도 이를 저지하지 못한 국회의원들 역시 국가원수 모독과 성희롱을 방조한 공범자이다. 입법을 국회에서 자행되는 범법행위를 방치한 행위야 말로 대한민국 국회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국회의원은 대오각성하라.

 

나라사랑기독인연합은 1천만 기독교인들을 대표하여 희대의 국가원수모독과 성희롱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똑똑히 지켜보고자 한다. 만약 이런 자를 옹호하고 두둔하는 정당과 대선후보를 우리는 공범자로 규정하며 단호히 거부함을 밝히고 해당 정당과 대선후보에 대하여 거부운동에 들어갈 것을 밝힌다.

 

2017124

나 라 사 랑 기 독 인 연 합

공동상임의장 권영해 류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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