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대신 총회 개막 , 신임 총회장 황수원목사 선출

안산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에서 10일부터 개막돼

2012-09-12 04:08:25  인쇄하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제47회 정기총회가 안산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에서 10일부터 개막돼 이틀째인 11일 주요 임원들이 선출됐다. 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부총회장 황수원 목사(대신교회)가 2차투표 끝에 선출됐고, 이후 목사부총회장에 최순영 목사(두란노교회), 장로부총회장에 표현동 장로(생명의교회) 등 다른 임원은 모두 단독 입후보해 박수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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