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회가 제22차 회의에서 한기총 복귀 요청에 대한 건을 논의 중이다.
예장합동 총회임원회(총회장:소강석 목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복귀 요청에 대해 유보 결정을 내렸다.
7월 26일 전주 양정교회에서 열린 제22차 회의에서 총회임원회는 한기총 총무협의회에서 요청한 우리 총회의 한기총 복귀 요청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심사숙고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당분간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
임원들은 해당 안건이 제105회 총회에서 총회임원회에 일임한 사항이기는 하지만 차기 총회에서 정식 결의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고, 일단은 한국교회 연합단체들의 통합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로 뜻을 모았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