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전국장로연합회 신임회장에 그리스도의 교회 이철수장로,  부회장엔 임마누엘대전교회 문효태장로, 그루터기교회 김영자장로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제 23 회 전국장로연합회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그리스도의 교회 이철수 장로, 부회장에 임마누엘대전교회 문효태장로, 그루터기교회 김영자장로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또 서기엔 BS동두천교회 이용복 장로, 회계엔 금빛교회 이미숙장로,  총무에 사랑교회 이덕호 장로  등 신임임원 6명이 선출됐습니다. 

전국장로수련회 및 정기총회는 <증인의 시작, 준비, 헌신>이란 주제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예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류광수 목사는 <증인>, <복음가진 산업인>이란 제목으로 두 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모든 장로들은 "이 교회가 내 생애의 시작이자 끝이다"는 언약을 확실히 붙잡을 때 증인의 응답이 따라온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학채 목사가 개회설교, 정은주 목사가 특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