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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에게 '휘둘린 한국교회'
- 최태민 구국선교단 집회에 당시 10여개 주류 교단 목사들과 성도들까지 동원해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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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최태민 ‘목사’ 호칭하는 언론에 시정 요구
- 고 최태민이 창설한 ‘구국선교단’에 관여한 한국교회지도자들은 회개하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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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현 시국 국정공백 우려 ’ 입장발표
- 최순실 게이트는 철저히 조사하되, 개헌 논의 등 시국현안 차질 없어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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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개헌 제안 환영합니다!
- 한기총과 한교연 일제히 환영 입장 담은 성명서 발표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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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홍재철 목사 제명결의는 ‘무효’
- 법원, 한기총의 개인에 대한 징계결의는 모두 무효로 판단, '효력정지' 결정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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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평화 통일 위해 기도해 달라”
- 이영훈 대표회장, 북미주친선협회 필라델피아 흑인지도자 37명 환영오찬 가져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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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기총 음해 발언한 조일래 대표회장에게 내용증명 보내’
- 한기총 추계세미나 경주서 10월31일부터 1박2일 동안 개최 결의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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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사면선포취소 사건’ 결국 법정에 선다
- 성락교회 등 법원에 ‘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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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학생 에이즈감염 확산
- 대부분 남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 감염으로 밝혀져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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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16년 신임교단장.총무 취임감사예배 및 축하예식’
- 한교연 150여 지도자들, 교회 일치와 연합에 앞장 다짐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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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한국 교회 이단정죄 예수님이 아닌 마귀를 너무 많이 닮았
- 예장(통합)총회의 이단사면취소 결정에 대해 사면취소된 4개단체 연합으로 민사소송 하겠다 밝혀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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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사드배치는 필수불가결한 조치, 국론분열 규탄’
- 1,500여 목회자 성도들 ‘국가안보를 위한 범국민 기도대회 개최’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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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새로운 연합? 논의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
- 조일래 대표회장 독자행보에는 제동, 통합 논의 변화 생길시 임원회 동의 받도록 요구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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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합동, ‘초유사태’ 부총회장 2명 후보자격 상실
- 이중직금지 위반 및 후보간 답합으로 선거방해 등으로 모두 후보자격 불인정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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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안명환 증경총회장 ‘목사면직 및 영구출교’
- ‘총회결의시행방해자조사처리위원회’ 보고 후 사법치리회로 변경하여 결의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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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특별사면 대상자들 ‘시면취소에 대한 성명서’ 발표
- 비록 사면선포 취소되었지만 문제를 개선하고 갱신하는 등의 약속 지킬 것
-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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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총회장 최정웅 목사 취임사
- "우리는 오직 복음을 붙잡고, 오직 전도와 선교하는 총회로서, 오직 후대를 살리기 위하여 생을 드리는 총회로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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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채영남 총회장. 특펄사면관련 해명서 발표
- 이단해지와 사면은 다르다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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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특별사면 막장드라마 되나?’
- 신학대교수들 인해전술로 채영남 총회장 압박에 '서명 참가교수들 신학정체성 검증부터 해야한다.' 주장나와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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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다락방 재심청원 공청회 ‘파행’
- 신학교수들, 다락방에 대한 신학답변 거부한채 사실 왜곡 발언하자 항의 받아
-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