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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16년 신임교단장.총무 취임감사예배 및 축하예식’
- 한교연 150여 지도자들, 교회 일치와 연합에 앞장 다짐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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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 “한국 교회 이단정죄 예수님이 아닌 마귀를 너무 많이 닮았
- 예장(통합)총회의 이단사면취소 결정에 대해 사면취소된 4개단체 연합으로 민사소송 하겠다 밝혀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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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사드배치는 필수불가결한 조치, 국론분열 규탄’
- 1,500여 목회자 성도들 ‘국가안보를 위한 범국민 기도대회 개최’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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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새로운 연합? 논의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
- 조일래 대표회장 독자행보에는 제동, 통합 논의 변화 생길시 임원회 동의 받도록 요구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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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합동, ‘초유사태’ 부총회장 2명 후보자격 상실
- 이중직금지 위반 및 후보간 답합으로 선거방해 등으로 모두 후보자격 불인정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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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안명환 증경총회장 ‘목사면직 및 영구출교’
- ‘총회결의시행방해자조사처리위원회’ 보고 후 사법치리회로 변경하여 결의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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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특별사면 대상자들 ‘시면취소에 대한 성명서’ 발표
- 비록 사면선포 취소되었지만 문제를 개선하고 갱신하는 등의 약속 지킬 것
-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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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총회장 최정웅 목사 취임사
- "우리는 오직 복음을 붙잡고, 오직 전도와 선교하는 총회로서, 오직 후대를 살리기 위하여 생을 드리는 총회로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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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채영남 총회장. 특펄사면관련 해명서 발표
- 이단해지와 사면은 다르다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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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특별사면 막장드라마 되나?’
- 신학대교수들 인해전술로 채영남 총회장 압박에 '서명 참가교수들 신학정체성 검증부터 해야한다.' 주장나와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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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다락방 재심청원 공청회 ‘파행’
- 신학교수들, 다락방에 대한 신학답변 거부한채 사실 왜곡 발언하자 항의 받아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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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1회 총회장 최정웅 목사 선출
- 임원선거직전 부총회장 단일화 및 진지한 회무 토론 등 성숙한 총회모습 보였다.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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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바수위, “채영남, 이정환 목사는 이단옹호자‘ 성명
- 예장통합 특별사면에 맞서는 한교연바수위 저의(底意)에 촉각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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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남 총회장, ‘김기동 목사 등 사면선포’
- 류광수 목사(다락방전도) 빠진 이유 질문엔 ‘묵묵부답’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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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남 총회장, ‘김기동 목사 등 사면선포’
- 류광수 목사(다락방전도) 빠진 이유 질문엔 ‘묵묵부답’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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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총회장 김운목 목사), 101회기 목사부총회장 경선한다.
- 총무는 공천 못해, 총회석상에서 후보추대 가능성도 있어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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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일래 목사, ‘한국교회연합 7인추진위는 제3단체 출범이 목적’
- “한기총 한교연의 통합이 아니라 나와서 교단들이 함께 모이는 그 일을 할려고 한다.”라고 대신정기총회 석상에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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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통합 특별사면위 ‘김기동 목사’ 사면 결의
- 변승우, 이명범 목사도 사면 포함, 평강제일교회는 4:4로 부결 처리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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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통합 특별사면위 ‘김기동 목사’ 사면 결의
- 변승우, 이명범 목사도 사면 포함, 평강제일교회는 4:4로 부결 처리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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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시' 껌 씹다 껌'된 합동 박호근 이단대책위원장
- 예배 불경죄는 하나님 모독 행위로 총회에서 징계에 나서야
-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