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WCC가 진저한 개혁주의 신앙노선을 따르고 있는지 초미의 관심이다. 그러나 한국교회들의 바램과는 달리 곳곳에 여러 종교의 흔적은 배제 할수 없어 보인다.
◆국악을 접목시킨 예배에서 사용한 대형 징의 받침대에 불교상징인 연곷문양이 선명하다.
◆개막식 공연 퍼포먼스에 쓰여진 물건들, 왜 이런 퍼포먼스가 필요했을까?
◆종교화합을 부르짓는 WCC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