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음화 중추 역할 ‘임마누엘교회’ 준공입당예배'

1600석 규모, 개척 13년 만에 이룬 성전건축

2014-08-19 10:15:4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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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석 규모의 교회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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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측부터, 인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신덕수 목사, 고려 총회장 천환 목사, 한기총 공동회장 박중선 목사
 
담임 김대은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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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케익을 절단하는 예장개혁총회 내빈, 좌측부터 개신대 이시장 조경대 목사, 류광수 목사, 담임 김대은 목사, 총회장 김송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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