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개최

다음달 12일 63빌딩에서

2013-11-07 16:27:31  인쇄하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대한민국 기독교를 빛낸 자들에대한 시상식이 겸해진다. 금번 대회준비위원장은 공동부회장인 정은주 목사(예원교회) 이다. 한기총은 행사개최 이전에 앞서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마감은 오는 22일 까지 이다.

다음은 공모내용이다.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의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1. 모집분야 : 부흥사, 목회자를 비롯하여 선교, 언론, 음악, 문학 등 대한민국 기독교를 빛낸 인물들

  수상부문 - 자랑스런 부흥사상, 목회자상, 언론인상, 탤런트상, 음악인상, 방송인상, 선교사상, 정치인상, 경제인상, 법조인상,  경찰관상, 체육인상, 문학인상, 기자상

2. 제출서류 : 추천양식(제2회_대한민국_기독교_대상_추천서_양식.hwp)에 따라 내용을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접수  
   보낼 곳 : 우편번호 110-740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앞,
   
   문의전화 02)741-2782~5

3. 추천내용 : 한국 기독교를 빛낸 업적과 추천대상자의 삶, 영향력 등을 평가한 내용
4. 선정인원 : 분야별 1인씩(특별한 경우는 다수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5. 접수기한 : 2013년 11월 22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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