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주한 미대사관 동성애 현수막 규탄 성명

대한민국 국민 정서 무시한 해리스 대사의 사과도 촉구

2020-06-24 00:08:23  인쇄하기


미 대사관, 6'동성애자 인권의 달'을 기념 하라는 내용을 지우지 않고 있다.

반동연, 한국문화와 동성애 반대 한국국민 모욕, 사과촉구

▴ 미, 대사관에 걸린 동성애 인권 기념 현수막 

 

반동성애기독시면연대 외 13개 시민단체는 622일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주한 미국사관이 동성애자 인권을 기념하는 무지개 현수막게재와 SNS를 통한 동성애자 인권의 달 홍보글에 대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 국민들을 모욕했다며 주한 미대사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항의하는 시민단체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앞으로 미대사관에 항의전화를 해 적극적인 의견 표명을 할 것을 밝히며, 주한미대사관과 해리스 대사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하나, 주한미대사관과 해리스 대사는 또다시 다수 대한민국국민에게 상처를 준 행동 즉각 사과하라!

, 주한미대사관과 해리스 대사는 동성애/LGBT 상징 현수막 게시를 즉각 사과하라!

, 주한미대사관과 해리스 대사는 또다시 음란 동성애/LGBT 행사인 퀴어 축제에 참가해선 안 되며, 재발강력 경고한다!

, 주한미대사관과 해리스 대사는 60년 넘도록 잘 유지해온 한미동맹 정신 훼손치 말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기 거스르지 마라!

▴미 대사관의 동성애 인권 기념의달 홍보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최근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대사관은 건물 외벽에 무지개 깃발을 내걸어 동성애자 인권만을 챙기는 모습에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미대사관 SNS에는 버젓이 호국보훈의 달 내용이 아닌 '동성애자 인권의 달'을 기념하라는 내용을 지우지 않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의 6월이 gay pride month였는가?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참전해 자유, 민주화, 인권을 대한민국에 안겨주었고 그것을 기념해야할 달이다.

미국에서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동성애자 인권문제를 기념 달까지 지정하고 한국에도 강요한다면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경고했다.

또한 한 대표는 "작은 것이 무너지면 큰 것 또한 무너지기 마련이다. 작은 문제 같아 보여도 학생들에게 학습이되고 전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감시자가 되어서 잘못된 행동은 바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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