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발전기금 두고 총회장과 선관위원장 힘겨루기

상호불신이 불러온 갈등에 후보들만 갈팡질팡

2014-07-30 16:34:3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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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회 총회 당시 공로패를 주고받으며 축하하던 두 사람, 정학채 목사(좌), 김송수 목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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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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