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강 목사(예장합동 동산중앙교회, 한민족목음선교회장)가 예장 합동 제81회 총회에서 다락방 류광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서 총회결의를 취소하고 류광수 목사에게 할것을 촉구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이상강 목사는 예장합동 제 80회 총회에서 '류광수 다락방 확산 방지 및 이단성 규명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1996년 1월 18일, 류광수 다락방 확산 방지 및 이단성 규명 위원회에서 전권 위원장으로 추대되었으며. 1996년 1월 30일 류광수 목사에게 질의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1996년 2월 25일 류광수 목사가 답변서를 내용증명으로 받아 1996년 3월 5일 총신대학 총장 김의환 박사에게 류광수 다락방 전도운동 이단성 여부 조사 의뢰하여 1996년 7월 12일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를 보내왔다.
▲사진, 이상강 목사 ,
전 합동 제0회 총회당시 다락방 확산방지 및 이단성규명위원회 전권위원장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에 잘못된 점을 유인물로 작성하여 1996년 7월 19일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가 소집한 신학부 실행의원,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 연석회의에 배부하였습니다. 1996년 7월 21일 유인물을 총회장 정석홍 목사, 총신대학 총장 김의환 박사 등 70명에게 등기로 우송하였습니다.
이후 1996년 8월 2일 국민일보 일면 하단에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렸습니다. 그리하여 총회장 정석홍 목사,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 신학부서기 이경원 목사 등이 ‘이상강 목사가 이단자 류광수로부터 수억 원을 받고 국민일보에 류광수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공고하였다’는 거짓누명을 씌워서 위원장 경질하고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회 서기 박학곤 목사를 위원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996년 8월 10일 기독신문에 『다락방 확산 방지를 위한 본 교단의 입장 공고』를 내면서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를 인용하지 아니하고 1991년 11월 26일 부산노회 제133회 1차 임시노회에서 류광수 목사 이단면직사유 『이단 집단인 김기동씨 귀신론 사상 배워 주장함』을 총회장 정석홍 목사,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장 박학곤 목사 공동명의로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렸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정석홍 목사는 총회장 임기 마치고 넘어져서 중풍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다가 소천하였습니다. 1996년 9월 제 81회 예장합동총회가 청주 중앙교회에서 소집되어 김준규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되었습니다. 부총회장 신세원 목사가 당선되었습니다. 제81회 총회에서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가 기독신문에 공고한대로 『이단집단인 김기동씨 귀신론 사상 배워 주장함』이란 죄명으로 동의하여 참석 총대 전원 찬성으로 류광수 목사 이단 결정하였습니다.
위 결정이 잘못된 확실한 증거는 김기동 목사가 저술하여 출판한 책에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라고 국어사전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류광수 목사가 저술하여 출판한 책에는 ‘귀신은 천사가 타락한 영물이 귀신’이라고 성경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제81회 총회 결의는 잘못되었음으로 취소하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류광수 목사에게 사과하여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강 목사의 특별기고문 전문 ]
특별 기고: 이상강 목사/ 예수님 생활을 본받는 목사가 되어 성직자 권위를 회복하자 "
예수님처럼 성령충만 받아서 기도하며 천국복음 전합시다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로라’(요 10: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몸 된 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양떼가 아니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양떼입니다. 예수님 생활을 본받는 목사는 예수님처럼 성령충만 받아서 기도하면서 천국복음 전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선택과 결단을 올바르게 하며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는 목사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므로 주위에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받는 목사가 되어 성직자의 권위를 유지하여야합니다.
1. 천국 복음 전하는 목사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충만 받아서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천국복음 전하기 시작하여 3년의 공생애를 마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계시다가 예루살렘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 제자 삼아 땅 끝까지 천국복음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예수님과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원무궁토록 복락을 누리는 곳입니다.
지옥은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 가는 유황 불못입니다. 이 세상에서 대통령을 역임하여도 예수 믿지 않고 죽으면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고 거지 나사로처럼 살면서도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거지는 예수 믿지 아니하는 대통령보다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고 천국과 지옥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불교와 유교를 병행하여 믿으면서 각종 우상과 미신을 섬기면서 살다가 죽으면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택과 결단을 올바르게 하는 목사
예수님 생활을 본받는 목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선택과 결단을 올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1994년 9월 예장합동 제 79회 총회가 대구 동부교회에서 소집되어 김덕신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되었습니다. 부총회장 후보 정석홍 목사와 조충식 목사가 출마하여 정석홍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정석홍 목사는 총회 10일 전에 전국교회 총대들에게 조충식 목사는 이북에 본처를 두고 월남하여 부동산 투기하는 복부인 한복성씨와 중혼하였다는 등 거짓 유인물을 작성하여 등기로 우송하여 조충식 목사와 한복성 사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석홍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저가 총회에서 정석홍 목사가 보낸 유인물을 가지고 정석홍 목사는 출애굽기 20:16 제 9계명과 마태복음 7:1-3 산상보훈을 범하여 부총회장 자격이 없다는 발언을 할 때 정석홍 목사 선거참모인 이신 장로가 마이크를 빼앗고 지태수 목사가 일어나서 나에게 삿대질을 하며 욕설을 퍼부어서 총회가 정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지태수 목사는 자택 마당에서 대추 추수하다가 넘어져서 1994년 10월 17일 즉사하고 정석홍 목사는 기독신문에 조충식 목사와 한복성 사모에게 명예훼손 한 것에 대하여 사과성명서를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리었습니다. 1995년 9월 제80회 총회가 서울 충현교회에서 소집되어 정석홍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되었습니다. 부총회장 후보 김준규 목사, 김종석 목사, 서기행 목사가 출마하여 김준규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저가 제 80회 총회에서 류광수 다락방 확산 방지 및 이단성 규명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1996년 1월 18일, 류광수 다락방 확산 방지 및 이단성 규명 위원회에서 전권 위원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1996년 1월 30일 류광수 목사에게 질의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1996년 2월 25일 류광수 목사가 답변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내왔습니다. 1996년 3월 5일 총신대학 총장 김의환 박사에게 류광수 다락방 전도운동 이단성 여부 조사 의뢰하여 1996년 7월 12일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를 보내왔습니다.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에 잘못된 점을 유인물로 작성하여 1996년 7월 19일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가 소집한 신학부 실행의원,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 연석회의에 배부하였습니다. 1996년 7월 21일 유인물을 총회장 정석홍 목사, 총신대학 총장 김의환 박사 등 70명에게 등기로 우송하였습니다.
1996년 8월 2일 국민일보 일면 하단에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렸습니다. 그리하여 총회장 정석홍 목사,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 신학부서기 이경원 목사 등이 ‘이상강 목사가 이단자 류광수로부터 수억 원을 받고 국민일보에 류광수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공고하였다’는 거짓누명을 씌워서 위원장 경질하고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회 서기 박학곤 목사를 위원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996년 8월 10일 기독신문에 『다락방 확산 방지를 위한 본 교단의 입장 공고』를 내면서 총신교수 3인 연구 보고서를 인용하지 아니하고 1991년 11월 26일 부산노회 제133회 1차 임시노회에서 류광수 목사 이단면직사유 『이단 집단인 김기동씨 귀신론 사상 배워 주장함』을 총회장 정석홍 목사,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 류광수 다락방 조사위원장 박학곤 목사 공동명의로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렸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정석홍 목사는 총회장 임기 마치고 넘어져서 중풍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다가 소천하였습니다. 1996년 9월 제 81회 예장합동총회가 청주 중앙교회에서 소집되어 김준규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되었습니다. 부총회장 신세원 목사가 당선되었습니다. 제81회 총회에서 신학부장 이재영 목사가 기독신문에 공고한대로 『이단집단인 김기동씨 귀신론 사상 배워 주장함』이란 죄명으로 동의하여 참석 총대 전원 찬성으로 류광수 목사 이단 결정하였습니다. 위 결정이 잘못된 확실한 증거는 김기동 목사가 저술하여 출판한 책에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라고 국어사전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류광수 목사가 저술하여 출판한 책에는 ‘귀신은 천사가 타락한 영물이 귀신’이라고 성경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제81회 총회 결의는 잘못되었음으로 취소하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류광수 목사에게 사과하여야 합니다.
1997년 9월 10일 예장전도총회가 조직되어 13년 만에 35만 성도가 예장개혁총회에 영입한 것을 보면 류광수 목사와 뜻을 같이 한 전도총회 목사들은 성령충만 받아서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말씀하셨습니다.
1996년 10월 15일 대구 중노회에서 류광수 다락방 연관된 김언수 목사, 임도수 목사를 면직시키고 류광수 다락방 조사 위원장 이상강 목사 7인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1996년 10월 17일 새벽 1시 30분 강도들이 활동하는 밤중에 대구 수산교회(조현식 목사)에 7인 조사위원회가 소집되어 이상강목사 대성교회 당회장권을 정지시키고 7인 조사위원 박갑진 목사를 대성교회 임시 당회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996년 12월 6일 7인 조사위원회가 재판국으로 변경하여 재판 절차 없이 이상강 목사를 류광수 다락방 이단자로 제명 판결하여 같은 달 8일 대성교회에 공포하였습니다. 1996년 12월 10일 총회 상소하였습니다. 교회 헌법 권징조례 제 6장 45조 상소한다는 통지가 있으면 그 담임을 해제하지 못한다는 조문에 의거 상소함으로 1998년 9월 제 83회 재판국 보고까지는 이상강 목사가 대성교회 담임목사 신분이 보장됩니다. 1997년 4월 15일 대구 중노회장에 당선된 신성균 목사는 교회 헌법을 몰라서 대구 중노회 목사 명부에서 이상강 목사를 삭제하고 ‘이상강씨는 류광수 다락방 이단자로 제명되었다’는 각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불법을 행했습니다. 박갑진 목사는 교회헌법을 몰라서 대성교회 공동의회 소집하여 박성기 목사를 위임 투표하는 불법을 행하여 1997년 5월 28일 대구 중노회 1차 임시노회 허락을 받아서 1997년 8월 2일 박성기 목사를 대성교회에 위임하는 불법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불법을 행한 신성균 목사 부인이 1997년 8월 급사하고, 신성균 목사는 1998년 4월 대구 중노회장 임기를 마치고 급사함으로 신성균 목사의 어린 자녀들은 고아가 되었습니다. 불법을 행한 박갑진 목사는 대구 성도교회에서 보조금 횡령사건으로 쫓겨나서 무지역 노회에 이명하여 시무하는 교회가 없는 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예장합동 제82회 총회 재판국에서 상소인 이상강 목사, 피상소인 증인들을 소환하여 4차례 재판하였습니다. 1998년 8월 12일 총회 재판국에서 ‘이상강 목사는 류광수 다락방과 관계없고 금전을 받은 사실도 없고 대구 중노회가 재판절차 없이 시벌하였으므로 시벌 이전의 신분으로 회복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1998년 9월 9일 총회장 신세원 목사, 재판국장 진부생 목사, 서기 김응선 목사가 서명 날인하여 판결문을 원피고에게 교부하였습니다. 1998년 9월 24일 제 83회 총회에서 재판국 서기 김응선 목사가 1998년 8월 12일자 판결문을 총회에 보고하므로 교회 헌법 권징조례 제13장 141조 의거 이상강 목사가 대성교회 담임목사 신분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후 대구 남부교회 신현진 목사의 청원으로 제 83회 총회장 K목사가 교회 헌법을 몰라서 교회 헌법 권징조례 제 9장 91조, 98조에 의거 피상소인 대구중노회 신현진 목사에게 언권을 주어 상소 기각하는 불법을 행했습니다. 제 83회 총회장 K목사는 ‘이상강씨는 류광수 다락방 이단자로 총회에 제명되었다’는 각종 증명서를 발급하여 1983년 11월 17일 대성교회 헌당식에 참석하여 교인등록하고 대성교회 장로로 임직받은 윤정길 장로에게 전달하여 대구지방법원에 출입가처분, 명도신청하고 대구지방 검찰청에 형사고소하고 제 83회 총회장 K목사가 법정 증인으로 출석하여 선서하고 ‘이상강씨는 류광수 다락방 이단자로 총회에서 제명되었다’고 증언함으로 모든 민사 재판에서 패소 당하고 형사재판에서 일심에 집행유예 1년 선고 받고 항소심에서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모든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이상강 목사는 자비로 대성교회 건축하여 18년 시무하고도 류광수 다락방 이단자로 몰려 퇴직금 한 푼 받지 못하고 쫓겨나서 가족과 함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값으로 측정할 수없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상강 목사가 자비로 교회를 건축하여 18년 시무한 대구 대성교회에서 퇴직금 한 푼 받지 못하였고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피해보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 생활을 본받는 목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선택과 결단을 올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3.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는 목사
예수께서 신포도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리라’(요 19:3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세계를 4차나 전도하고 로마에서 복음 전하다가 칼로 목 베임을 당하는 순교를 하였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루살렘 마가다락방에서 오순절 성령충만 받아서 하루에 삼천 명 세례주고 로마에서 복음 전하다가 십자가 위에서 거꾸로 못 박혀 순교하였습니다. 초대교부 서머나교회 감독 폴리갑은 86세에 복음 전하다가 화형장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저는 1995년 9월 제80회 예장합동총회에서 류광수 다락방 확산 방지 및 이단성규명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기 위하여 1996년 8월 2일 국민일보 일면 하단에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공고하여 전국교회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류광수 다락방 전도운동이란 책을 저술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저가 국민일보에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성명서로 밝히고 17년이 경과되어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에서 신학자 23명(예장합동 6명 포함)이 1년 동안 류광수 목사 신학사상을 조사하고 류광수 목사를 소환하여 공개 질의하여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2013년 1월 3일 한기총 임원회 보고하고, 2013년 1월 14일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예장합동 제 81회 총회장 김준규 목사가 류광수 목사 이단해제 결의 반대하여 회의장소가 전쟁터가 되어 각 언론에 공개되는 결의가 불가능한 위기상황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믿음으로 무기명 투표를 강행하여 참석회원 67명 중에 김준규 목사와 뜻을 같이한 19명은 반대하고 44명 찬성하고, 2명 유보하고, 2명 기권함으로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류광수 목사 이단 해제가 결정되었습니다.
2013년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 기독교 지도자 22명이 참석하여, 2013년 1월 23일 정오 12시 뉴욕 금강산연회장에서 뉴욕 교협 주최 한국기독교 지도자 환영예배 및 간담회에서 뉴욕교협 증경회장 한재홍 목사가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기감 등 9개 교단에서 이단자로 결정된 류광수씨를 한기총에서 이단 해제한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질의를 하여, 저가 답변에 나서 ‘한기총에서 23명 신학자가 1년 동안 류광수 목사 신학사상을 조사하여 류광수 목사 이단성 없음을 2013년 1월 3일 한기총 임원회 보고하고 2013년 1월 14일 한기총실행위원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이단해제 된 류광수 목사는 성령충만 받아서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전도자’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저는 53년 동안 목회하면서 받은 사례비 대부분 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사람들에게 은밀하게 구제하면서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였습니다.
결언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눅 18:8)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민족복음화를 간절히 소원하여 군 합동 세례 받은 장병들을 성숙한 신자로 양육하기 위하여 2006년 4월 5일 전도지침서인 ‘대한민국이 잘사는 길’을 저술 출판하여 계속 내용을 보충하여 금번에 8번째 증보판을 저술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저는 한국 군목제도 60주년, 군 합동 세례 40주년을 기념하여 ‘너는 겨울이 오기 전에 어서 오라’(딤후 4:21)는 책을 저술하여 출판하였습니다. 금번에 기독교 성직자인 목사의 권위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너는 겨울이 오기 전에 어서 오라’는 책의 내용을 대폭 개편하는 증보판을 저술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의 빌 3:13-14 말씀처럼 저는 앞에 있는 민족복음화를 이루기 위하여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민족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상강 목사
한민족복음선교회장
동산중앙교회(예장합동)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