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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일배(三步一拜)하는 기독교?
- NCCK가 태동시킨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이 신청받아 ...한교총 소속 통합, 감리회 입장 밝혀야
-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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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성폭력 OUT ! 장로들이 나설 때다
- 성범죄로 부터 안전한 교회는 장로들의 적극적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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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상 순간의 실수, 당신도 명예훼손 범죄자 된다.
- 기독교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죄, 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와 공소제기 가능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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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s_kim(임OO)의 거짓말과 황당한 논리
- 경인노회 가입은 거짓,,, 가정불화 원인도 ‘다락방“ 때문? 황당한 주장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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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한국교회 뼈아픈 자성 계기로 삼아야
- JMS. 오대양, 아가동산, 만민 이재록 공통점.. 세뇌된 맹신, 믿음의 기준 돈, 그리고 성적타락,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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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을 청결하게 하라
- 교회의 오염원을 버리되 사람에게 상처는 주지 말라.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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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한 목사에 대한 빗나간 맹종에 교회는 없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없는 예배는 우상의 제사일 뿐이다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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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란 목회자는 강단을 떠나는 것이 마땅하다.... ‘간음한 목사는 실천
- 목사의 성문제에 관대하거나 방조하는 태도와 가치관의 뿌리가 간음죄를 양성한다.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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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어리 개’가 된 교회
- 글쓴이, 한국기독언론협회 이사장 강춘오 목사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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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한 방울로 쓰러지는 거대 우상들
- 코로나19 재앙이 몰고온 교훈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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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구 박사 칼럼] “비대면 예배?”
- “비대면 예배란 없다..... 그건 예배가 아니다.“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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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자유가 없는 사회는 인권도 없다
- 북한은 최악의 종교 박해 정권, 정부는 북한인권 개선 촉구해야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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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검사의 회개와 성추행
- 하나님 자녀라면 피해자에게 진실한 용서 빌어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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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의 성범죄 도를 넘었다
- 목사의 성범죄는 한국교회 파괴하는 가장 극악한 이단으로 규정해야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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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개혁과제 ① ‘성직매매’
- 공공연한 비밀 그러나 현실적 문제 해결 없인 개혁 어려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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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정통성 상실한 한국교회 종교개혁 기념할 자격 없다.
- 신사참배거부운동은 배교한 한국교회개혁운동이었다.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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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3.1운동 조사연구사업’ 자격 있나?
- 가장 먼저 신사참배, 친일행각 대해 교단차원 공식 참회 지금껏 없어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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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라서 죄송한 시대
- ‘갈라디아서 2장 20절’ 목회 초심으로 돌아가야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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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가 환영하는 교역자
- 1923년 ‘활천’에 남긴 신앙선배들의 경고, 가슴에 삼아야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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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49제’를 원치 않는다.
- 기독교지도자들 소천 49일째 날에 ‘추모 부활성시 기념예배’ 과연 성경적인가?
-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