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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향욱의 추락과 사드배치 반기든 TK의원을 보며
- 인간미를 상실한 언론행태, 표 떨어진다고 국가안보 마저 내팽개치는 TK의원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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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인권위법 ‘제2조 3항 성적지향, 종교 ’ 삭제하라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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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 예장통합총회가 100회기를 맞이해 한국교회 화합과 화해를 위해 특별사면위를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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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잉태론’ 면죄부 준 통합, 고신 이대위 보고서 ‘이단사설 ’ 이대로
- 소위‘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하다가 이단시비를 겪은 최삼경 목사에 대해 예장 통합 95회 총회, 고신 제65총회에서 최삼경 목사의 월경잉태
-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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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중 언론자유침해 가장 심한 곳은 ‘통합’
- 국경없는 기자회, ‘한국 언론자유지수 70위’
-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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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 세계지도자대회 이후 ‘한기총 위상회복을 기대한다’
- 한기총은 한교연 통합 연연하지 말고 개별교단 복귀에 주력해야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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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3.1운동 조사연구사업’ 자격 있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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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라서 죄송한 시대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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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운명 占술에 기대는 한국정치판
- 미신과 귀신문화의 정치 침투 막아야 나라가 산다.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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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가 환영하는 교역자
- 지금으로부터 92년 전 우리 신앙선배들이 한국교회에 경고를 남겼다.
1923년 ‘활천’ 잡지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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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의 종교개혁을 말한다(1)
- ‘16세기 종교개혁 요인, 지금 한국교회와 다를 바 없다’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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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49제’를 원치 않는다.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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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이영훈 號 1년 ‘금의야행(錦衣夜行)’
- 내부결속 다지고 통합의 명분과 주도권 잡아야
- "분열된 한기총을 재통합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이루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한기총 이영훈 대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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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규칙개정전권위’에 바란다.
- 반대와 기권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개정안 만들어야
- 예장개혁
-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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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한기총 복귀 결의를 환영한다.’
- 복귀에 평강제일교회, 다락방전도운동 걸림돌 안된다.
- 예장합동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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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70주년, “한국교회 신사참배 진정한 참회 없었다.’
- 오늘날 한국교회의 우상청산과 참회가 진정한 개혁의 시작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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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 렘넌트운동, ‘한국교회 희망을 쏘다’(1)
- ‘복음으로 후대를 키우는 렘넌트운동, 한국교회 운동으로 승화되어야’
- 한국교회의 가장 큰 고민은 점점 심화되는 고령화이다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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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실행위가 류광수 목사 이단해제 재확인 결의 했다”
- 윤덕남 총무, 한기총 출입 기자단 기자회견서 밝혀
- 지난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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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수 목사, "한기총이 이단해제 재론해선 안되는 5대 이유"
- 단지 연합기구 통합을 명분으로 특정인을 언급하는 정치적 접근해서는 안돼
-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류광수, 박윤식 목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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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류광수 목사 이단해제 유지 결의 의미'
- 교단파송 전문위원, 기존 이단해제 뒤집을 신학적 근거 제시 못해
- 한기총 실행위원회를 통과한
-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