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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회 ‘인권위의 차별금지법 필요 주장은 선동에 가깝다’
- “인권위, 차별금지법 설문하려면 내용 명확히 설명부터”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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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세계관 ① ‘복음 엘리트 교육의 시작’
- ‘언약을 붙잡고, 비전을 품고, 꿈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 글 신윤경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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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30장 운동이란 무엇인가?
- 최덕성 박사 (리포르만다 대표, 브니엘신학교 총장,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1989-2009)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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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이슈, 신학적 조명과 대안 (카도쉬 아카데미 공동대표 – 최경화)
- 성경적 성교육의 방향 -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 가치관의 회복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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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운동’ 구호(口號)가 아닌 ‘신앙과 삶을 개혁하는 것’
- 참된 복음 전도자라면 경건과 거룩한 삶이 바탕 되어야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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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 판 성경이 나온다면?
- 중국 개정판 성경에 '사회주의 핵심 가치'가 추가되고, '공산주의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 구절들이 삭제될 것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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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안 성(性)문제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 성적타락 환경을 제거하고 제도적 시스템으로 성문제 예방해야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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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성명서 ‘ 3.1운동 103주년에’
- “남북 당국이 민족애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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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 무속과 결별하고, 대형교회도 입장 밝혀라”
- 샬롬나비 논평 ...... 대선후보 방문한 대형교회 침묵말라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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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점술공화국 인가?
- 무당 역술인 100만명 시대...목사의 5배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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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로 터지는 목사 성문제, 교회공동체 개혁 위해 침묵 말아야
- 목사지위 이용한 여전도사 성폭행, 그루밍 성범죄, 버젓이 혼외자식까지...이제는 척결해야 한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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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바란다
- “동계올림픽이 인권 개선과 더불어 중국 선교의 전환점이 되길 ”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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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나눔과 섬김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 목회서신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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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2022년 대표회장 신년사
-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밖으로는 한국 사회를 섬기며”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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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2년 신년메시지
- 한국교회에 부과된 중차대한 과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주민자치기본법, 낙태법 등 인권을 가장한 반인권적 악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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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22년 신년메시지
- “검은 호랑이의 해, 겸손과 온유함의 리더십으로 포용과 화합의 새해 소망한다.”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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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광수 목사 “365일 항상 크리스마스이어야 ”
- 성탄절 관련 그릇된 오해 바로잡으며 ,,365일 그리스도의 날 강조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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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1 성탄절 메시지’
- “주님의 뜻을 따라 이타적 사랑을 실천할 때”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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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2021년 성탄절 메시지
- '예수님 오신 그 낮은 자리로'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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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을 다시 생각하며
-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임의로 정한 절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축복의 절기
-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