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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검사의 회개와 성추행
- 여검사의 성추행 폭로 사건으로 검찰이 내홍을 겪고 있다. 검찰조직 문화로 인해 폭로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용기를 낸 여검사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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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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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의 성범죄 도를 넘었다
- 목사의 성범죄 사건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최근 뉴스사이트를 거의 매달 장식하고 있다. 목사의 성범죄 사건은 항상 뉴스의 조명을 받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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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개혁과제 ① ‘성직매매’
- 종교 개혁자들은 중세 교회의 부패 현상 중 성직매매를 가장 큰 죄악으로 꼽았다. 종교 개혁자들뿐 아니라 그레고리 7세를 비롯한 중세 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들은 성직매매를 이단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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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정통성 상실한 한국교회 종교개혁 기념할 자격 없다.
- 올해는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한국교회 교단 마다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는 물론 기념행사 연일 한국교회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이들 교단은 마치 자신들이 종교개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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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교회'와 '공동목회'를 말한다
- 오관석 목사(하늘비전교회 원로)
- 한국 침례교회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오관석 목사이다. 그의 인생에는 한국 침례교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는 침례신학대학교 제1기 정과출신의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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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식 칼럼] 일사각오(一死覺悟)정신을 기리며...
- 주기철 목사의 애국애족 정신은 젊은이들이 꼭 알아야 할 시대정신이다.
- “일사각오란, 죽기를 각오하고 어떤 일이나 행동을 실천에 옮기며 사용하는 말”
언제 부터인가 “일사각오”라는 단어와 함께 주기철 목사님이 내 가슴속 깊은 곳에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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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더 이상 통합 지연시킬 명분 없다
- 통합 방해 책동 세력에 강력히 대처해야
-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선언이 12일 한국교회 앞에 공식화 됐다. 양 기관 대표회장이 교계언론과 주요 교단장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합선언합의문에 서명하고 통합선언합의서를 교환했다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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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학 칼럼 『촛불민심』이란 미명으로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
- 촛불 시위 누적 1천만명?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행태 규탄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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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연 내 이단관련자 조사하겠다.
- 한교연이 한기총 내 10여개 교단 인사 조사방침에 정면 대응 밝혀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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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출범은 한국교회 개혁주의 신앙 보루 허무는 것
- 연합기관의 신앙 정체성 배제한 연합운동 절대 성공할 수 없다.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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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WCC에 대한 신학적 정체성부터 밝혀라.
- WCC 관련 교단별 입장 정리 없이 출범은 불가능하다.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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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곧 법’ 한국교회 ‘오만’ 절정
- 정의와 불의, 진실과 거짓의 기준 무너져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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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석 목사, "예장통합, 감리교, 기하성은 NCCK를 탈퇴하라"
- "종북좌파 기구로 전락한 NCCK, 더 이상 한국교회에 필요하지 않다"
-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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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호 교수의 오만과 한국교회 이단 검증의 현주소
- 김송수 목사, "합동 다락방관련 공청회는 '대형교단의 횡포'로 밖에 볼 수 없어"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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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문병호 교수의 새 빨간 거짓말 연재(1)
- 합동, '다락방 재심청원 공청회' 석상에서 문병호 교수는 ‘다락방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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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웃지 못할 이단조작 사건
- 이태화 목사와 류광수 목사의 출신학교는 모두 합동 총신대 출신이다. 두 사람이 이단으로 조작되는 과정역시 매우 흡사하다.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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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법, 교회갱신을 말한다.
- 매관매직, 협찬강요, 촌지강요 관행 처벌대상된다.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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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사면' 앞둔 채영남 총회장 '리더십' 시험대 올라
- 예장통합 사면단행은 시대적 요청이자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의 분수령 될것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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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협 출범’ 한국교회 통합 아닌 분열을 부추겨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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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측 ‘특별사면위원회’를 둘러싼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한교연, 상황 따라 이단 ‘정죄, 해제’에 대한 입장 바꿔가며 한국교회 혼란 부추기며 통합의길 막아
-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