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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 “방역당국부터 원칙 지켜라”
- 방역빌미로 유독 교회만 탄압 모습 멈춰 달라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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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낮 예배만이라도 제한적 대면 예배 허용해 달라
- 한교총 대표 총리실 방문서 교회 입장 전달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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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신년시무식 대신 “사랑의 헌혈”
- 한기채 총회장, 헌혈 동참 위해 상시 복용약 사흘간 중단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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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신년하례회, 위기 속 영적교회로의 거듭남 다짐
- 소강석 목사 “우리가 꽃이 될 때 세상은 꽃밭이 된다”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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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사찰파괴 사과한 교수 이단 낙인 공식입장아니다.
- 조선일보 광고는 한기총 공식 입장아닌 증경대표회장들의 사견(私見)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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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복음 매진,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연합기관으로 거듭날 것" 다짐
- 직무대행 신년사 통해 향후 정치적 목적 집회를 안할 것 천명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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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여!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라
- 총회장 김 송 수 목사(예장개혁, 동석교회) 신년사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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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성명서>
- 이상민 의원이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안의 철회를 촉구한다.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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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2021 신년사
- “포기하지 말고, 달려갑시다.”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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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교회 집단감염 속출 경각심 가져 달라"
- 합동교단 소속 15교회서 360여 명 집단감염 발생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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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도탄에 빠진 나라와 국민을 구원하자”
- 한교연, 2020 성탄절 메시지 발표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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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성탄절 맞아 의료진 격려
- 국립중앙의료원 찾아 성탄절 기념 롤케익 전달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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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청와대에 교계입장 전달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한교총 방문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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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반인권법, ‘대북전단금지법’ 철회하라
- 한교연, 국민의 기본권침해 심각 비판 성명발표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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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극복, “통제와 강압”으로는 안된다
- 한교연, “신앙의 자유는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천부인권”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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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원니스’ 하나님의 명령
- 한국기독언론협회 연합기관 대통합 환영 성명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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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에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취임
-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추진” 천명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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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자립교회' 위해 1만 평신도들이 나선다.
- “커피 한잔 대접 한다”는 마음으로 헌금 동참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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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2020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 김장 봉사자로 탈북민, 노숙인 참여해 큰 의미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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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한기총 등 연합기관 통합 나선다
- 전광훈 목사 이단성 처리문제는 신중한 접근 결론
- 202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