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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세계렘넌트대회’ 세계교회에 희망을 심다
- 70여 개국 25,000명 참가, 한국교회지도자들도 축하해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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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 그리고 하나님과의 원네스 캠프'
- 나라사랑기독인연합, 탈북민 여름캠프 평창서 열려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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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37회 총회 교역자 부부 수양회 개최
- 산불피해 겪은 속초. 고성 지역경제에 조금이나 도움되길 바라며 수양회 개최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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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자 6.25! 순교현장을 가다 ③ 병촌교회
- 성도 66명을 쇠스랑, 삽, 몽둥이로 죽여 한꺼번에 매장했다.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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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사 ‘렘넌트’ 이야기 연재
- ① 로버트 토마스 렘넌트 선교사와 ‘렘넌트 최치량’
- ‘렘넌트(Remnant)’란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 남겨진 자를 말한다. 이들은 세상이 보기에는 버려진 자, 또는 아주 하잘 것 없는 존재처럼 보이나 하나님은 이들을
-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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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자 6.25! 순교현장을 가다 ② 야월교회
- 북한 괴뢰군이 교인들을 교회에 감금하고 불태워
-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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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자 6.25! 순교현장을 가다 ① 염산교회
- 성도 77인이 순교한 한국최대의 순교지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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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국가조찬기도회에 대한 입장 발표
- 문 대통령 불참은 안타깝지만 대통령 참가 목적 기도회 아냐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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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어떻게 볼 것인가?
- 정치신념 보다 복음가치 우선해야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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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조계종의 ‘황교안 대표, 사퇴하라’는 주장에 반박
- 조계종에 사과와 바로 잡을 것을 요구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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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의 기독사학 종교자유 침해 심각
- 한동대, 숭실대이어 서울신학대에 시정 권고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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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 개최’
-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전국 기도원 중심으로 진행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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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사랑 실천
- 5년째 자립정착금과 아기용품 등 전달
-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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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뉴스앤조이, 교회와신앙’ 이단옹호언론 규정
- 성경번역 오류 재번역 출판도 결의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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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연, 탈북민 정착에 앞장선다
- 인천, 서울북부지역에서 탈북민 정착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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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최삼경 목사가 5억 요구했다”
- 최삼경“ 빤스보다 더 더러운 주장” 운운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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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19년 부활절 메시지’
- 북한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위해 기도 호소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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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연, 고성산불 피해 긴급구호물품 전달
- 수건 3천장 및 양말 3천족 등 5백만원 상당 일상용품 전달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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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교주가 아닙니다.” 팔순 목사의 처절한 절규
- '예수의 피, 예수이름 반복 강조는 이단?' 이라는 보고서가 기장총회의 참 신앙인가?
-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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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변승우 목사 한기총 가입
- 한교연과 통합위한 임시총회 4월2일 예정
-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