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News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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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 공연? 명백한 허위사실: 콘서트 총연출 심재건 집사, “신앙 양심상 위배된 일 없었다” 소명, 스카이아트홀 관장 “복음전파 문화공간; ▴

2024-11-21

신학대 교수들 궁지에 몰리자 또 다시 여론몰이 시도

한교연 창립 원인을 한기총이 류광수 목사 이단해제 때문이라는 허위 주장 펼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로부터 고소당한 신학대 교수 172명이 궁지에 몰리자 호소문을 배포하는 등 여론몰이를 다시 시작했다. 신학대 교수들은 9월 7일 서울

2013-10-12
한기총, 정관 목적 ' WCC반대 명시"

한기총, 제24-7차 임원회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임원회가 10일 오후3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정관목적에 WCC를 반대하는 정체성 조항을 추가하고 대표회장 1회 연임 개정안은 홍재철 목사의&

2013-10-10
"동병상련 입니다"

합동 총회장 안명환 목사와 개혁 총회장 김송수 목사 만나

다락방문제로 총회가 시끌어웠던 두 교단장이 7일 한국지도자협의회 신임교단장. 총무 취임예배에 참석한 두 교단장이 예배후 식장을 나가면서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우연히 만났다.

2013-10-07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군 교회수 하향 조정"

차기 대표회장은 '다'군 1천교회 이하 교단에서 선출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이하 한교연)은 4일 오후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선거관리규정 중 후보군 등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등을 만장일

2013-10-04
한신대 김 모 교수, "'한기총의 결정을 존중한다"

김 교수, "류광수 목사에 대해 거의 아는 바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한기총을 음해하고 비난한 성명서에 참가한 신학대교수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자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던 교

2013-10-04
합동, ‘한기총 행정보류 풀고, 다락방 이단 해제건은 신학적으로 접근

안명환 합동 총회장, 취임식 후 기자회견서 입장 피력

예장 합동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10월 2일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총 행정보류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013-10-04
[합동총회 최종] 한기총 ‘탈퇴 안한다’

WCC 및 다락방 관련 5인조사위원회 구성하기로

합동 정기총회 마지막 날 오전 회무에서 ‘한기총 탈퇴’는 안하는것으로 결의되고 WCC 공동선언문 및 다락방 관련건은 5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하기로 했다.

2013-09-27
제자교회 당회측 성도들 합동총회장 점거 농성

점거농성중인 제자교회 성도들

2013-09-26
[고신총회 3신] "잘못했습니다."

금권 선거 드러난 최계호 고신 언론사 사장 인준 부결

2013-09-26
[고신총회 2신] 한기총 탈퇴보다는 한기총 변화 원해

한교연 가입 헌의없어 논의가 필요 없다.

고신총회 신임 총회장 주준태 목사와 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를 탈퇴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총회장은

2013-09-26
한교연 소속 개혁교단 합동총회

인터콥 문제 불씨로 남아

한국교회연합소속 교단인 예장 개혁A 총회(총회장 주정현 목사)와 개혁B 총회(총회장 임장섭 목사)가 합동했지만 개혁B총회가 받아들인 인터콥에 대한 이단시비가 계속 되

2013-09-25
제98회 합동총회

제98회 합동총회 신임 총회장 안명환 목사

2013-09-25
[고려총회 1신] 천환 총회장 “작지만 아름답고 건강한 교단공동체 만를

부총회장 원현호 목사, 총무 김장진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제63회 정기총회가 ‘이 수 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하 3:2)’라는 주제로 24~26일 파주 고려신학교 아카데미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2013-09-25
[고신총회 1신] 주준태 총회장 “합신과의 통합 계속 추진할것”

목사부총회장에는 김철봉 목사 당선

예장 고신 제63회 정기총회가 ‘복음의 길, 3세대의 따뜻한 동행(롬 1:16)’을 주제로 천안 고려신학대학교에서 24일 총대 482명 중 478명이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

2013-09-25
[기침총회 2신] 총회장 김대현 목사, 제1부총회장 곽도휘 목사 선출

결선투표끝에 김대현 목사 총회장에 선출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총회장에 김대현 목사(한돌교회)가, 제1부총회장에 곽도희 목사(남원주교회)가 각각 선출됐다.기침 제103차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

2013-09-25
[기침총회 1신] 7년 논쟁 끝에 '여성목사 안수 허용'

제103차 총회, 소속교회수 3,072곳으로 늘어나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7년 논쟁을 종식시키고 여성 목사 안수안을 통과시켰다. 작년 총회에서도 과반이 찬성했지만, 규약 개정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는 투표

2013-09-25
기감 재판위,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무효'

재판위

감리교가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무효 결정으로 또다시 혼란에 빠져들었다. 지난 7월 선출된 전용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24일 열린 총회특별재판위원회 회의에서 부정선거이유로

2013-09-25
[합동총회 3신] 둘째날, 상비부장 선출 및 각 부 보고

"총회사태 규명위원회 보고 폐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98회 총회가 둘째 날 회무를 진행했다. 9월 24일 오전, 21명의 상비부장 선출을 완료하고 오후에는 각 부 보고를 처리했다. ◆상비부

2013-09-25
[합동총회 2신] 총회장 안명환 목사 취임사

"교단정체성 회복, 교계연합운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

교단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성심껏 도와준 100년 역사의 황해노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증경총회장님과 총회총대 여러분. 총회설립100주년을 넘

2013-09-24
[합동총회 1신] 첫째날, 총회장 안명환 목사 추대, 부총회장 백남선 목

지난 총회 아픔털어내고 화합총회 이룰것인가에 관심

예장 합동 제98회 정기총회가 23~27일 일정으로 총대 1,4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내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