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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개혁 제34회 목사.장로 기도회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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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총회”
- 예장개혁, 제34회 목사장로 기도회 개최(1신)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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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철 목사,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 적극 행보."
- 한기총 증경총무단, 평신도 원로장로단 연쇄 접촉해 통합의지 피력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한교연과의 통합의지를 천명한 이후 한기총 증경회장단에 이어 지난 11일(화), 12일(수)에 각각 한기총 증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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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중앙교회 새역사를 시작하다"
- “개척설립 30여년 만에 대수선공사 완공 입당예배”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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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바수위, "통합측 3인 경고조치 지원에 나섰다."
- 소속 회원교단에 통합측과 동일한 조치하도록 공문 보낼것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최근 예장 통합에서 한기총 이단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합측 인사 3인에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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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채운 교수,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 나채운 교수,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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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장로연합회 한남대에 장학금 전달
- 김형태 한남대 총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육성 하겠다."
- 대전시 장로연합회(회장 안기호)가 한남대에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대전시 장로연합회 ‘임원회 및 조찬예배’가 13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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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철 목사, ‘합동교단’법인 대표이사 삭제
- 예장합동 "명칭혼동 주의" 노회에 긴급공문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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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반연, "명성교회의 변칙세습 우려한다."
- "직계세습 막히자 우회적 막대한 지원은 또 다른 변칙세습이다."
- 명성교회(김삼환 목사)가 지난 8일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지교회인 새노래명성교회를 분립 개척하고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목사는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맡았다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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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준곤 박사와 류광수 목사 사진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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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준곤 목사, “어쨌든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 C.C.C 故 김준곤 목사의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애정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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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어디로 가나?
- 사랑의교회 정관 개정 시도에 반발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정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가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권한을 집중시키기 위한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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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한기총, 제25-2차 임원회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10일(월)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2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한국교회 주요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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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장총 중복가입교단에 한장총 탈퇴권고”
-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20일 개최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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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훈 목사, 교단과 신학교에서 물러나라”
- 한교연 한국교회연합운동 대토론회에서 돌출 발언
-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주최한 한국교회연합운동 대토론회 자유토론 시간에 한영훈 목사를 향해 한영신학교, 예장한영교단에서 물러가라고 요구하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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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증경회장들, "한기총과 한교연 대통합 적극 지지"
-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미래"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회장들이 7일 오후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원로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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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증경회장들, "한기총과 한교연 대통합 적극 지지"
-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미래"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회장들이 7일 오후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원로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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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 한국교회연운동 대토론회 이모저모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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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온건한 복음주의 운동연합이 바람직”
- “에큐메니즘 WCC 부산총회, 오히려 한국교회 갈등 확산”
- 한교연 주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성을 제고하는 대토론회 주제 발표자들은 한 목소리로 한기총을 뛰쳐나와 한교연을 만든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로 합치는 것이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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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뛰쳐나와 한교연 설립은 잘못, 지금이라도 통합 시급”
- “에큐메니즘 WCC 부산총회, 오히려 한국교회 갈등 확산”
- 한교연 주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성을 제고하는 대토론회 주제 발표자들은 한 목소리로 한기총을 뛰쳐나와 한교연을 만든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로 합치는 것이
- 2014-03-06